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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찍은 사진 보며 웃음지으다가 혼자 빵터짐 ㅋㅋㅋ 실은 이러고 놀다가 리원에게 들켜서 ㅋㅋㅋㅋㅋ #나이마흔에도이러고놉니다#안느쏴리#지못미#멋있는꼴을못봄#스릉흡니드 #안느패밀리 #엄마아빠웃기징ㅋㅋ#우리도연애시절이란게있었단다#리리남매여러분#음음음#목이아픈가#변명중#주저리주저리#아너무웃겨#울음#꿀나잇입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2001년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딸 리원,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한편 안정환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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