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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갈수록 악화되는 탈모 걱정, 관리 아닌 ‘치료’ 서둘러야

시간2019-09-28 10:00:01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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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잠재적 탈모인을 포함해 약 1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5명 중 1명이 탈모일 정도로 탈모인구는 부쩍 증가했지만 탈모관리나 치료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부족하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탈모가 나타나도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중들의 인식과 달리 한방에서는 탈모가 생겼다면 관리를 진행하는 것보다 원인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꾸준한 탈모관리는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관리만으로 원인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탈모는 유전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다는 편견이 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유전이 없는 많은 이들도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 이러한 까닭은 탈모원인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과거에는 유전이 탈모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유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천적 요인의 영향으로도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다양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탈모원인으로 지목되는 대표적인 요인은 ‘두피열’이다. 두피열은 두피로 열이 몰린 증상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운동 부족, 과로, 부적절한 식습관 등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반복했을 때 발생한다. 소모적인 생활습관 반복은 장부기능을 저하하면서 체내 과도한 열을 생성하는데, 체열 과다로 인해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열이 상체와 두피로 몰린 것이다.

두피열은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더욱 악화하고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조기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초기증상은 가볍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악화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탈모는 개인마다 진행 속도가 조금씩 다를 뿐, 발병 이후로는 꾸준히 악화한다. 또한, 탈모를 앓은 기간이 오래돼 모근 기능이 쇠퇴한 빈 모공이 생긴 이후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어려우므로 빈 모공이 생기기 전에 치료해야 한다.

탈모한의원에서는 몸 치료를 통해 탈모원인이 된 몸속 장부 문제를 바로잡고, 호르몬과 면역을 담당하는 부신 기능 회복을 돕는다. 치료를 위해 처방하는 개인 한약은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 생활 패턴 등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고려했으므로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다.

몸속 불균형이나 각종 장부기능 이상 개선을 돕는 한방 탈모치료는 탈모중지 및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도와 향후 탈모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탈모치료 부작용이나 재발을 걱정한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끝으로 발머스한의원 수원점 이정환 원장은 “탈모 재방을 덜기 위해서는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와 함께 두피열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매일 8시간 이상 숙면하고 고기나 생선, 계란 우유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개선과 음주, 흡연을 줄여 두피열 발생 우려를 덜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 = 발머스한의원 수원점 이정환 원장]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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