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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승리 버닝썬 게이트' 최초 고발자인 김상교 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유착경찰이 버닝썬수사 종결한거지 검찰의 버닝썬수사는 이제 시작인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검찰조사 받았다. 그 동안 클럽과 경찰유착, 마약과 성범죄 모아왔던 자료나 증언을 제출할 생각이다. 검찰에서도 언론에 알려진 자료외의 것들까지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버닝썬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윤 모 총경과 관련된 혐의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가 27일 오전 경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총경과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간 연결고리로 지목된 잉크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전 큐브스)의 전직 대표 정모씨를 지난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사진 = YTN캡처, 김상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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