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운영 중인 ‘밀크티 초등’이 학원 없이도 1대1 학습관리에 특화된 초등학교 스마트러닝 과정을 선보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초등인강이자 스마트학습지로도 알려진 ‘밀크T초등’은 학습생의 수준에 맞는 1대1 학습관리에 특화된 교육 서비스로 현재 신청 문의가 증가하는 중. 특히 멀티미디어 기술을 태블릿PC에 탑재해 모든 강의를 하기 때문에 디지털교과서 적응에도 도움이 되며, 자기주도학습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초등 스마트학습지 ‘밀크티 초등’의 1대1 학습관리는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학생 한 명당 관리선생님과 강의선생님, 첨삭선생님 3명이 배정되어 각각 학습성취도와 진도, 성적 등을 자세하게 관리해주며,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인 연락으로 학생에게 적합한 수업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는 최근 자기주도학습 열풍으로 스마트학습에 관심이 쏠리면서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학교공부는 물론 수준별영어, 수준별수학 공부, 코딩학습, 비교과 체험학습 등 모든 영역을 초월해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원 혹은 초등과외 없이도 학습이 가능해 경제적인 부담 역시 덜어냈다.
이처럼 강남 대치동학원 혹은 수도권의 유명 초등학원이나 초등과외, 초등인강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스마트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초등 스마트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무료체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희 min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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