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18세 ‘축구 신동’ 이강인(발렌시아)의 시장 가치가 1년 사이 20배 가까이 급등했다.
이강인의 9월 기준 시장가치가 2,000만 유로(약 262억원)으로 평가됐다. 축구선수의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6월 1,000만 유로에서 2배 상승한 2,000만 유로가 됐다.
1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20배 급등한 수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손흥민(8,000만 유로) 다음으로 2위다. 또 2002년생 전 세계 축구 선수 중에는 3위에 해당한다.
이강인은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신성이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국 선수 최초다.
또 최근 셀라데스 감독 부임 후 출전 시간을 늘리더니, 지난 헤타페전에서 첫 선발로 출전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발렌시아 구단 외국인 선수 최연소 득점 기록이다.
[사진 = 발렌시아 SN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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