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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호구의 차트'에선 '이번 달도 내가 월급 못 모으는 이유' TOP10이 공개됐다.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이란 질문에 한혜진은 "무조건 요트 사겠다. 그 안에서 의식주가 해결되고 아무 곳이나 갈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절반 정도는 기부할 것 같다"며 주위 사람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진짜 당첨되면 어떻게 하냐"는 한혜진의 걱정에 장성규는 거듭 진심임을 강조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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