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신인왕 후보인 LG 정우영(20)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우영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와의 시즌 16차전에서 LG가 1-0으로 앞선 7회초 구원 등판했다.
정우영은 선두타자 이대호를 2구 만에 3루 땅볼 아웃으로 잡은 뒤 김문호 역시 3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신본기는 1루수 직선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투구수 10개로 롯데 타선을 간단하게 요리했다.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위주의 투구였으며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LG는 8회초 김대현을 마운드에 올렸고 정우영은 시즌 16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정우영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3.72로 기록됐다.
[정우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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