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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얼마예요' 안소미 김우혁 부부가 많이 쌓였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당신 정말 왜 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소미와 김우혁 부부가 출연했다. 안소미는 "딸이 11개월 됐고 다다음주에 돌잔치다. 여기에 진짜 나와보고 싶었다. 할 이야기가 많았다. 방송에서 스트레스를 풀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한 거 보니 김우혁이 많이 쌓였더라"고 밝혔다.
김우혁은 "결혼 생활은 1년 반이 됐는데 쌓인 건 15년치"라고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얼마예요'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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