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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 준비를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오랜 공복 끝에 생애 첫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연신 예민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먼저 초음파 검사를 마친 함소원이 다가와 진화를 지켜봤다.
유달리 지쳐하던 진화가 깊은 잠에 들자 함소원은 안쓰러운 눈빛을 그를 바라보다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한국 와서 힘들었지. 나 만나서 고생하고"라고 말하며 진화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진화의 등에 기대어있던 함소원은 진화가 깨어나자 다시 한번 진화를 안아주며 다독였다. 진화는 "왜 울었냐"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고생했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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