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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카르디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파리생제르망(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PSG는 2일 오전(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PSG는 이날 승리로 2전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이어갔다.
PSG는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이카르디가 공격수로 나서고 디 마리아와 사라비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베라티, 마르퀴뇨스, 게예는 중원을 구성했고 베르나트, 킴펨베, 실바, 메우니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PSG는 후반 7분 이카르디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카르디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사라비아의 패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갈라타사라이 골망을 흔들었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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