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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본명 김정환·41)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스윽~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사가 뜨는 바람에 알려야겠네요. 네~ 결혼합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저 김풍은 가지만 대 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 자취요리 만세!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1시12분, 제 트위치 채널(프로필에 주소 있습니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풍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패러디한 그림도 공개했다. 김풍과 예비 신부로 보이는 인물이 등장, 그의 재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날 뉴스엔은 김풍이 오는 27일 대기업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김풍보다 연하로, 대기업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장은 유현수 셰프의 식당으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절친한 동료 웹툰 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사회를 맡는다. 여기에 육중완과 버블시스터즈의 랑쑈가 축가를 부를 계획이다. 식이 끝난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이다.
한편 김풍은 웹툰 '찌질의 역사'로 사랑받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사업가로서도 수완을 발휘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풍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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