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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송승현과의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에서 일탈,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는 FT아일랜드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 한 잔 마시며 최민환에게 진심을 털어놓던 송승현은 "최민환 신혼여행도 같이 갔다. 안 가려고 했는데 민환이가 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이를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을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엄청 재밌었다. 아쉬울 정도였다"라고 그 날을 회상했고 최민환 역시 "율희도 엄청 좋아했다. 여행 기간이 길었다. 마지막 날에는 같이 노니까"라고 태연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랜만의 술자리에 들떠하던 최민환은 귀가 예정 시간이었던 12시를 훌쩍 넘긴 1시가 다 넘어서야 귀가했다. 그러나 율희는 최민환의 걱정과 달리 웃으며 맞이했다.
율희는 "초기에는 오빠가 늦게 들어오면 '지금 몇 시에요?' 하지 않았나. 하지만 지금은 짱이도 있고 내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또 이렇게 기분 전환을 시켜줘야 짱이도 더 잘 봐주지 않겠냐"라고 말해 최민환을 안심시켰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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