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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남이안이 최성재를 향한 일편단심 짝사랑으로 김주리를 경악하게 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83회에서는 자신과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광일(최성재 분)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당황한 유진(남이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은 지은(김주리 분)을 찾아 광일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였고, 유진과 광일의 결혼을 탐탁지 않아하던 지은은 “내가 그랬잖아. 광일 오빠는 윤시월 절대 포기 안 한다고. 이쯤에서 광일 오빠 잊어.”라고 받아 쳤다. 하지만 유진은 “나 때문이 아니라, 윤시월씨 때문이라면 포기 못 해.”, “광일씨를 사랑하니까 광일씨가 불행해지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라며 자신의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걸 단호하게 표현했다.
광일의 변심에도 친구의 충고에도 흔들림 없는 유진의 직진 사랑이 광일과 시월(윤소이 분), 태양(오창석 분)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사진=KBS2’태양의 계절’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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