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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배급 NEW)가 개봉 첫 날인 2일 14만 5,600명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연애를 해본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첫날 14만 5,600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665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한국 로맨스 영화 최고 흥행작인 '늑대소년'의 개봉 첫날 스코어 12만 8,787명은 물론, 현실적이고 참신한 소재로 459만 관객을 사로잡은 '내 아내의 모든 것'(개봉 첫 날 8만 7,798명)부터 2018년 로맨스 영화 최고 흥행작인 '너의 결혼식'(개봉 첫날 9만 9,411명)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개봉 첫 날 8만 9,772명)까지 쟁쟁한 로맨스 영화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모두 제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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