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류중일 LG 감독이 3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서는 LG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 트윈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류중일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갖고 LG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4승 투수 케이시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LG는 이천웅(중견수)-정주현(2루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1루수)-채은성(우익수)-카를로스 페게로(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으로 이어지는 1~9번 타순을 내놨다.
오지환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는 포함됐으나 무릎 부상 여파로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경기 후반 대타 카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페게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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