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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부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이 예고됐다.
김한별, 이승택, 정한밀은 3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730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첫날 5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단독 4위 주흥철과는 1타 차.
이승택은 버디 7개, 보기 2개, 정한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 김한별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쳤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서 통산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태풍피해로 인한 복구 작업으로 인해 약 4시간 30분 지연된 오전 11시 30분 첫 조가 스타트했다. 결국 대부분의 선수들이 일몰로 18개 홀을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호스트인 최경주(SK텔레콤)는 7개 홀밖에 돌지 못하며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김한별.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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