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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라임소다(김혜림, 승지, 장미)가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라임소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WAVE (웨이브)'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한다.
신곡 '웨이브'는 뭄바톤의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EDM 장르로 사랑이 시작되는 감정을 파장 'WAVE'로 표현해 작은 진동이 커다란 감정으로 변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에 멤버 각자의 개성 강한 보이스가 특징을 이룬 신곡 '웨이브'는 중독성 강한 훅이 리스너들의 귀와 심장에 파장을 일으키며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라임소다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금일 오후 6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싱글 '웨이브' 준비 과정과 에피소드 등 다양한 스토리를 들려주며 팬들과 적극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디메이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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