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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열일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방송한 후 서울 오니 새벽 3시 반, 30분 소파에서 눈 붙이고 바로 준비하고 나와 오전 6시 생방송 클리어 #열일모드#강철체력 일할 땐 없던 힘도 솟아나는 나는야- 머슴 체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오정연은 3일 오후 2019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을 배우 이시언, 주성철과 함께 진행했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4월 11일 카페를 창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오정연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오정연은 연극 '옥상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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