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켑카 형제의 희비가 엇갈렸다.
체이스 켑카(미국)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서멀린 TPC(파71, 7127야드)에서 열린 2019-2020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7번홀, 9번홀, 12번홀, 15~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단독선두 닉 테일러(캐나다, 8언더파 63타)에게 3타 뒤진 공동 8위다. 체이스 켑카는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의 동생이다.
형제의 희비가 엇갈렸다. 브룩스 켑카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답지 않았다. 3언더파 68타, 공동 43위의 안병훈(CJ대한통운)에게 2타 뒤졌다. 이밖에 김시우, 강성훈(이상 CJ대한통운)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111위, 이경훈(CJ대한통운)이 2오버파 73타로 공동 129위다.
[체이스 켑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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