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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5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센텀시티CGV에서 진행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 장편 영화 '아임히어(#IAmHere)'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배두나가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로 부터 '에뜨왈 뒤 시네마'상을 수상했다.
이날 배두나는 "프랑스 영화로 부산영화제에 와서 기분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상영이 되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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