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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6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한아름이 오는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아름은 우아한 예비신부의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예비신랑은 현직 모델 같은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배우 데뷔를 준비하던 중 결혼 발표를 했다.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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