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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48)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앞에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은 고소영의 생일이었다.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2009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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