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조상우-이지영 '결정적인 위기 넘겼다'
2019-10-06 16:09:20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키움 조상우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LG 페게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포수 이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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