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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2019-2020시즌권 판매에 나선다.
서울 삼성은 시즌권 재구매자에 대한 판매를 지난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신규 구매자를 위한 2019-2020시즌 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자는 정규시즌 홈 27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플레이오프 진출 시에도 같은 좌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VR석, R석, S석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맘스터치와 이차돌에서 제공하는 상품권과 함께 아크릴 피규어를 제공한다.
홈경기를 찾아준 시즌권자를 위한 전용 라운지도 운영된다. 시즌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선수단 실착 유니폼을 받을 수 있고 ,시즌권자 감사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사항은 8일부터 구단 홈페이지 및 시즌권 구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 농구단. 사진 = 삼성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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