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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김낙현 17점' 전자랜드, 오리온 꺾고 개막 3연승 질주

시간2019-10-08 20:42:48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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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전자랜드가 개막 이후 3연승을 질주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김낙현, 전현우, 차바위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 속 82-73으로 승리했다.

앞서 5일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1, 6일 서울 삼성을 79-78로 꺾은 전자랜드는 개막 이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반면 시즌 첫 경기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71-73으로 패한 오리온은 개막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0승 2패.

1쿼터 초반은 전자랜드의 일방적 우세였다. 민성주, 전현우, 홍경기 등 식스맨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 전자랜드는 전현우의 우중간 3점, 홍경기의 장거리 3점포로 경기 시작 2분 30초만에 10점을 넣었다. 이어 머피 할로웨이의 속공 덩크와 전현우의 3점슛으로 기세를 이어가며 한 때 13점차까지 앞섰다.

오리온은 마커스 랜드리와 허일영을 앞세워 반격했다. 오리온이 1쿼터 올린 20점 중 18점을 랜드리(10점)와 허일영(8점)이 합작했다. 26-20, 전자랜드의 6점차 우세 속 1쿼터 끝.

오리온이 1쿼터 막판 기세를 2쿼터에도 이어갔다. 2쿼터 시작 직후 허일영의 득점과 최진수의 3점슛, 조던 하워드의 플로터로 27-26,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양 팀은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펼쳤다. 전자랜드가 43-41, 단 2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전반 동안 전자랜드에서는 김낙현이 14점, 오리온에서는 랜드리가 12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리바운드에서 21-13으로 앞섰지만 2쿼터 들어 야투 성공률이 주춤하며 달아나지 못했다.

3쿼터 초반 전자랜드가 주도권을 되찾았다. 차바위의 장거리 3점슛으로 3쿼터를 시작한 전자랜드는 이후 김낙현과 강상재의 3점슛과 강상재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박찬희의 돌파로 57-48까지 달아났다.

이후 2점차까지 쫓기기도 한 전자랜드는 전현우의 돌파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꾼 뒤 섀넌 쇼터의 속공 득점과 가운데 3점포로 64-59를 만들고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중반까지 전자랜드가 도망가면 오리온이 쫓아가는 양상이 이어졌다. 이후 주도권을 잡은 팀은 전자랜드였다. 73-71에서 강상재의 연속 속공 득점 속 77-71을 만들었다.

이후 전자랜드는 연이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할로웨이의 바스켓카운트로 종료 1분을 남기고 80-71을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반면 오리온은 승부처에서 연달아 턴오버가 나오며 흐름을 뺏겼다.

이날 전자랜드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6일 삼성전에서 24점을 올린 김낙현은 이날도 3점슛 3개 포함, 17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년차 전현우도 15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공헌했으며 차바위도 적중률 높은 야투 성공률을 선보이며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할로웨이는 9점에 만족했지만 리바운드 9개를 걷어내며 골밑을 지켰다. 또 리바운드 대결에서도 42-32로 앞서며 승리 밑거름을 놨다.

오리온에서는 랜드리가 28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 내내 제공권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며 고개를 떨궜다.

[전자랜드 김낙현(첫 번째 사진), 차바위(두 번째 사진). 사진=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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