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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3G 평균 17점' 김낙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 만족"

시간2019-10-08 21:43:17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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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낙현이 또 한 번 뛰어난 공격 능력을 선보였다.

김낙현(인천 전자랜드)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 출전, 3점슛 3개 포함 17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 속 82-73으로 승리하며 개막 이후 3연승을 질주했다.

김낙현은 프로 데뷔 후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지난 시즌 54경기 전경기에 나서 경기당 7.6점 2.5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낙현은 올시즌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다.

개막전인 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10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올린 김낙현은 6일 서울 삼성전에서 24점을 뽑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1쿼터에 이어 2쿼터에도 7점을 넣으며 전반에만 14점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주춤했지만 팀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은 분명했다. 개막 후 4일간 치른 3경기에서 평균 17점을 올렸다.

경기 후 김낙현은 "4일 동안 3경기를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다"라면서 "그래도 홈에서 잘 이겨낸 것 같아서 만족한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낙현의 말처럼 전자랜드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개막 후 4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현대모비스를 꺾은 데 이어 삼성, 오리온까지 제압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낙현은 지난 시즌 전경기 출장 뿐만 아니라 챔피언 결정전도 경험했다. 그는 "큰 경기에서 뛰다보니 자신감도 생겼다. 그리고 챔프전에서 몇 번의 실수도 있었는데 그 때문에 주눅 들지 않고 이를 계기 삼아서 더 발전해야 겠다라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더 생각을 긍정적으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높았던 국내 선수 득점 비중에 대한 생각도 드러냈다. 이날 전자랜드는 82점 중 64점(할로웨이 9점, 쇼터 9점)을 국내 선수들이 합작했다. 김낙현이 17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전현우 15점, 차바위 14점 등 국내 선수들이 공격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김낙현은 이 부분과 관련해 "감독님께서 특별하게 말씀하신 부분은 없다. 연습경기를 할 때도 '자신감 있게만 하라'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원래 내가 공격적인 성향이고 더 공격을 하고 싶었다. 올시즌에는 감독님께서 2번도 보게 해주셔서 더 편하게 공격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김낙현이 시즌 초반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낙현. 사진=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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