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러블리즈 케이가 자신과 동갑인 95년생인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퀸덤(Queendom)'에서 솔라는 화사에게 "케이랑은 케미가 좋아?"라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방긋 웃으며 "케이 친구가 좀 편안한 친구더라고"라고 답했다.
놀란 휘인은 "아! 동갑이야?"라고 물었고, 화사는 "나도 몰랐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휘인은 "동생일 줄 알았어"라고 말했고, 화사는 "나도"라고 동감했다.
[사진 = Mnet '퀸덤(Queendom)'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