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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꿈꾸는 주인공의 이야기, '샤인' 발표 확정"
"11개국 언어로 계약…할리우드 영화화 협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가 소설 작가로 전격 데뷔한다.
1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제시카가 작가 데뷔 소설 '샤인(Shine)'을 발표하기로 미국 대형 출판사와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샤인'은 K팝 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실제로 제시카가 직접 K팝 가수로 전 세계를 누비며 보고 듣고 느낀 K팝의 생생한 현장을 담는다.
이미 11개국 언어로 출판 계약됐으며, 특히 제시카의 소설을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두고 구체적 협의 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책 발간은 2020년 예정이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제시카는 가수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시카의 자전적 이야기가 녹아들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작가 데뷔가 제시카의 팬들뿐 아니라 K팝을 사랑하는 세계 곳곳의 K팝 팬들에게도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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