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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열일을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10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lé : LEVANTER'의 정보를 깜짝 공개했다.
'Clé : LEVANTER'는 11월 25일 발매할 새 미니 앨범으로, 스테이(STAY : 팬덤명)에게 또 한 번 기대감을 선사했다.
이와 동시에 아직 미공개 상태인 'Astronaut'에 대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0일 공식 SNS 채널에 2019년 하반기를 강타할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을 통해 디지털 싱글 'Double Knot'(더블 낫) 발매와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 개최 소식을 오픈했다.
반면 또 다른 콘텐츠인 'Clé : LEVANTER'와 'Astronaut'(애스트로넛)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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