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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컴백한다.
브아걸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이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브아걸의 새 앨범 발매는 2015년 6집 'BASIC(베이직)' 이후 약 4년 만으로,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준 브아걸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아걸은 지난 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에는 네 명의 솔로곡을 포함해 10곡이 수록됐다"며 "막판까지 아쉬워 수정을 여러 번 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브아걸은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소식을 순차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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