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 안경남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김재우가 우즈베키스탄전 동점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37분 김재우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재우는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38분 현재 1-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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