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 안경남 기자] 올림픽팀의 김진규가 우즈베키스탄전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김진규는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29분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렸다. 올림픽팀의 정우영은 페널티 왼쪽을 단독 돌파한 후 골문앞으로 볼을 연결했고 이것을 김진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후반 30분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3-1로 앞서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