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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가희가 후배 故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죽음에 침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담긴 풍경 사진과 함께 "슬프고 마음 아프고... 편히 쉬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연예계 후배 설리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모 행렬에 동참한 것이다.
네티즌들 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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