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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티스톤(50)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그때와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린 시절과 똑같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개설 5시간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날 현재 팔로워 수는 1,4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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