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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프랑스풋볼은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19 발롱도르 최종후보 30명을 발표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두 명단에 올랐다. 손흥민을 비롯해 메시, 그리즈만, 데 용, 테어-슈테겐(이상 바르셀로나), 살라, 마네, 판 다이크, 알렉산더-아놀드, 바이날둠, 피르미누, 알리송(이상 리버풀), 벤제마,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아구에로, 마레즈, 더 브라위너, 스털링,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 호날두, 데 리트(이상 유벤투스), 펠릭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음바페, 마르퀴뇨스(이상 PSG), 쿨리발리(나폴리),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오바메양(아스날), 타디치, 판 더 비크(이상 아약스), 요리스(토트넘) 등 총 30명이다.
리버풀이 7명으로 최다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PSG)는 탈락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었다.
한국 선수가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건 역대 3번째다. 과거 설기현, 박지성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은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에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수상했다.
[사진 = 프랑스풋볼 SNS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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