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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화제다.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간) 표지 사진을 찍기 전의 제니퍼 에니스톤과 찍은 후의 모습을 나란히 올렸다.
해외네티즌은 “귀엽다” “멋있다” 등의 반응.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4개의 게시물만 올리고도 1,55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사진 = 버라이어티,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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