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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온 호날두는 자타공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 많은 우승 컵을 들어올렸고,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이적 후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호날두는 22일 프랑스풋볼이 공개한 2019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역대 발롱도로 최다 수상(5회) 기록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에게 발롱도르는 중요하지 않다. 팀이 우선이다”고 전했다.
올해로 만 34세인 호날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5세가 된다고 해서 내 축구 커리어가 끝나는 건 아니다. 나는 여전히 다른 선수들과 다른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호날두는 지난 해 측정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신체 나이가 20살로 측정됐다. 체지방도 7%로, 선수들의 평균 체지방(10~11%)보다 적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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