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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프 영상을 공개, 근황을 밝혔다.
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한 미란다 커는 붓기가 덜 빠진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16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남편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두 번째 아들을 낳았다. 2017년 에반 스피겔과 재혼, 지난해 5월 첫째 아들 하트를 출산한 바 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까지 세 아들의 엄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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