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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이 이부 여동생 카일리 제너보다 먼저 인스터그램 팔로워 1억 5,0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현재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억 5,003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이부 여동생 카일리 제너의 1억 4,922만명을 앞섰다.
카일리 제너는 빠르면 다음주 중 1억 5,000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장 많이 보유한 스타는 ‘노쇼 논란’을 일으킨 호날두로, 1억 8,700만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홉스 앤 쇼’의 드웨인 존슨(1억 5,900만명), 셀레나 고메즈(1억 5,800만명)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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