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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노르웨이에서 온 보드가 춤 삼매경에 빠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보드는 힘겹게 기상했다.
지난 밤 독도 방문 뒤풀이를 거하게 했기 때문. 이에 보드는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다 일어나 "우리가 지금 필요한 걸 알았어"라며 음악을 틀었다.
보드는 이어 리듬에 맞춰 흔들 흔들거리다 노래까지 부르며 본격적으로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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