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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럽게 방송보다가 서현이가 엄마랑 두부만들기 같이 하고 싶다고 해서 ^^;;; 오늘도착한 두부틀이랑 간수로 집에서 즐거운 #두부만들기 세은이손맛가득 ㅎㅎ #손두부 #순두부 #콩비지 담백하고 맛있다 ~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채널A 예능프로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해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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