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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무대 위에 다시 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박진영이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으나, 공식 일정은 확정되면 추후 말씀드릴 예정이다"며 "뮤직비디오 촬영은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소속 가수 갓세븐, 트와이스 등 여러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하며 독보적인 능력을 입증해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머님이 누구니', '후회해', '꽉 잡은 이 손'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직접 선보이며 꾸준히 무대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던 바. 다시 한번 선보일 아티스트 면모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원더걸스 출신 유빈 등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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