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모델 켄달 제너가 뒤태를 자랑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핼로윈 사진을 올렸다.
켄달 제너는 노출이 선명한 뒤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켄달 제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간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셀러브리티 3위에 랭크됐다. 그는 1,590만 달러(약 186억 5,000만원)의 수익을 챙겼다. 1위는 ‘노쇼’ 호날두로 4,780만 달러(약 560억 8,000만)을 벌었다.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2330만 달러(약 273억 3,000만원)를 벌어들여 2위에 올랐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터]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