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얼굴과 함께 자주 노출되는 부위인 목은 다른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 탱탱한 피부와 동안을 가진 이들도 목라인에 대해서는 탄력 없고 늘어진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지나치게 잦은 스마트기기 사용과 잘못된 자세로 인한 피부변화, 탄력을 잃은 피부 등 목피부 고민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렵게 한다.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의 ‘넥클레이’는 목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4주간 만 29세~60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목 피부 탄력은 사용 전 0.781 사용 후 0.828 로 6.01%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목 피부치밀도의 경우 사용 전 14.990 사용 후 17.999 로 20.07% 증가했다. 이와 함께, 목 피부 탄성 복원력은 사용 전 0.65 사용 후 0.69 로 6.15% 증가, 피부 결 거칠기는 사용 전 11.887 사용 후 10.291 로 13.43% 감소하여 목 피부의 탄력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LED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셀리턴의 넥클레이는 LED 분석 기계를 도입하여 제품 품질을 정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LED 모듈 개발 특허’를 통해 유효 파장을 촉진하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셀리턴의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넥케어 제품 넥클레이는 목 피부의 탄력 저하에 대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다. 간편한 사용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모두가 사용할 수 있으며, 목 피부 전체를 뒷목까지 감싸 방향 전환이 필요 없는 360도 케어 방식과 검증받은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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