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키움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도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KBO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매진을 기록했음을 밝혔다.
KBO 리그 출범 후 사상 처음으로 돔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경기. 이날 1만 6300석이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295번째, 한국시리즈 사상 153번째 매진으로 한국시리즈는 23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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