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선수들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두산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셀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두산은 2016년 이후 3년만의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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