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우정 반지를 교환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와 휘인은 우정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전주를 누볐다. 맛있는 음식을 멋고 휘인이 좋아하는 고양이 카페를 방문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로에게 반지를 주며 우정을 확인하기도 했다. 화사는 다소 부끄러움을 자아냈던 반지교환식을 마친 뒤 "징그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휘인 또한 "그게 문제다. 이상한걸 하면서 싫어한다기 보다 즐긴다"며 웃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