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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25일 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방송 됐다.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아이의 엄마이자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인플루언서 김나영은 아이도, 엄마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나영은 특유의 말투로 “지금 제가 상황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다”며 “이 프로로 일어서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에게 웃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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