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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제아와 가인이 독특한 우정을 자랑했다.
제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워요 손막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아와 가인의 투샷이다.
사진 속 제아와 가인은 진한 화장에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던 가인은 제아의 목을 잡는 시늉을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아와 가인이 속한 브아걸은 오는 28일 기존 명ㅇ곡 10곡을 새롭게 담아낸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RE_vive)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2015년 11월 정규 6집 'BASIC(베이직)' 이후 약 4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사진 = 제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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