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T가 1라운드를 5승4패로 마쳤다.
부산 KT 소닉붐은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83-75로 이겼다. 2연승했다. 5승4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2연패했다. 3승5패.
3쿼터까지 54-54 동점이었다. 4쿼터 중반까지도 대접전이 펼쳐졌다. KT는 경기종료 4분38초전 바이런 멀린스가 라건아의 슛을 블록했고, 9초 후 허훈이 3점포를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멀린스의 속공 덩크슛, 허훈의 연속득점으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가 함지훈의 연속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그러자 KT는 1분42초전 멀린스가 김윤태의 패스를 3점포로 처리했다. 함지훈이 3점포를 꽂자 1분19초전 허훈의 어시스트를 김윤태가 3점슛으로 마무리했다. 경기종료 19초전 양홍석이 자유투 3개를 넣으며 승부를 갈랐다. 멀린스가 29점으로 맹활약했다.
[멀린스.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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